제품 검색
news & notice
던킨 뉴스
2019-11-14
‘2019 던킨 바리스타 챔피언십’ 종료, 상생협력을 넘어 고객만족으로!
‘2019 던킨 바리스타 챔피언십’ 종료,
상생협력을 넘어 고객만족으로!
- 10월 30일 ‘2019 던킨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 성황리 종료
- 약 300여명이 참여, 직·가맹 바리스타들 뛰어난 커피 제조 역량 뽐내
- 모든 매장에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커피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2019 던킨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에 참여한 던킨도너츠의 직·가맹 바리스타들이 수상 트로피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가운데는 김창대 비알코리아 대표이사
1위를 차지한 던킨도너츠 군산중앙점 가맹 대표 오향지 바리스타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가 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한 ‘2019 던킨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던킨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매년 진행되는 던킨도너츠만의 커피 행사다. 던킨 커피에 대한 자부심을 역량을 키워 던킨도너츠가 운영하는 모든 매장에서 고품질의 커피 맛을 균일하게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 대회에는 던킨도너츠 직∙가맹점에서 근무하는 바리스타 320명이 참가했다. 지난 9월 17일부터 약 한 달간 예선과 본선이 진행됐고, 최종 결선은 지난 30일 열렸다. 결선 진출자들은 지정 음료(카페라떼, 카푸치노)와 ‘롱비치블루’ 창작메뉴, 도너츠 페어링 메뉴 등을 선보였다. 치열한 경쟁 끝에 가맹점 부문에서는 군산중앙점 가맹대표 오향지 바리스타가, 직영점 부문에서는 수지중앙점 박수연 바리스타가 영광의 1위를 안았다.
던킨도너츠는 이번 대회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매장 지원, 일대일 코칭 등을 제공했다. 특히, 지난 7월 출시한 신규 원두 블렌드 ‘롱비치 블루’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돕고, 최상의 커피 맛을 내는 제조법을 교육하는데 집중했다.
한편, 최종 우승자와 2위를 차지한 총 4인에게는 베트남 현지의 커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커피산지투어의 기회가 주어진다. 던킨도너츠는 지속적인 가맹점 관리 및 커피 교육 확대를 통해 상생을 넘어 고객만족을 추구하고자 한다.
SPC그룹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작년에는 가맹점까지 대회 참여를 확대해 상생협력을 강화했고, 올해는 참여 인원이 전년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나는 등 대회 규모가 커졌다”며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통해 더욱 좋은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본 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 정보통신망 법에 의해 처벌됩니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50조의2 (전자우편주소의 무단 수집행위 등 금지)
누구든지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자 또는 관리자의 사전동의 없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는 프로그램 및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여서는 아니된다.
<개정 2004. 12.30>
누구든지 제 1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수집된 전자우편주소를 판매, 통하여서는 아니된다.
누구든지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수집,판매 및 유통이 금지된 전자우편주소임을 알고 이를 정보전송에 이용하여서는 아니된다.
[게시일:200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