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 광주터미널점[분실물 응대] 광주터미널점을 칭찬합니다.
"지난 31일, 저는 광주에 머물다가 서울로 올라가기전 던킨도너츠 광주터미널점에서 커피를 테이크아웃하여 고속버스에 탑승했습니다.
커피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이였지만 손님이 북적이는 활기찬 매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고 나서야 저는 지갑을 잃어버린 것을 깨달았습니다.
약 4시간이 지난 후라 지갑을 찾을 수 있을까 절망감이 들었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던킨도너츠 광주터미널점에 전화를 걸어 확인해보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매장에서 지갑을 보관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서울에 도착해버린 뒤였고, 다시 가지러 갈 수도 없었습니다.
명백한 제 실수로 일어난 일이라 택배 발송을 부탁드리기도 송구한 상황이였습니다.
그때, 곤란한 제 처지를 눈치채셨는지 직원분께서 흔쾌히 택배로 발송해드릴수 있는데 괜찮으시냐 여쭤보시더라고요.
그리고 며칠 후 저는 지갑을 안전하게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자칫 귀찮을수 있는 상황인데도 자기일처럼 신경써주시던 던킨도너츠 광주터미널점 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심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중간에 택배 송장 번호까지 문자 메세지로 발송해주셨고, 받아본 택배를 열어보니 물건이 던킨도너츠 포장재로 이중 삼중 포장이 되어있더라고요.
택배만 발송하고 끝내도 될 일이지만 택배 번호도 전달해주시고 또, 포장까지 꼼꼼하게 해주신 던킨도너츠 광주터미널점 덕분에
마음 따뜻하게 새해를 시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던킨도너츠는 제 마음 속에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 같아요. - 화랑대역[인적서비스] 화랑대역을 칭찬합니다.
이른 아침이였는데 맥앤치즈 주문했었는데 치즈 좋아하냐고 물어보시고 더 맛있게 고객의 니즈에 맞춰 제조해주시고 감동 받았습니다.
길을 여쭤봤는데 상세하게 딸처럼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그때 심적으로 힘들었는데 이런 친절한 하나때메 더욱 힘나게 하루를 시작 할수있었습니다
- 수원역사점[인적서비스] 수원역사점을 칭찬합니다.
KTX 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던킨이 보여서 도넛을 샀어요
카운터에 계신 직원분이 너무 밝게 웃으면서 인사를 잘해주시고 친절하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던킨을 자주 가는데 이렇게 친절하신 분은 처음 봤어요
안녕하세요 라고 웃으시면서 인사해주시더라구요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밝게 계산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름도 예쁘시고 얼굴도 예쁘시고 마음도 예쁘신 것 같아요
집에 돌아갈때도 던킨 들를 것 같아요
- 잠실본동점[주문서비스] 잠실본동점을 칭찬합니다.
그 근처 병원에 아이가 자주 다녀서, 자연스럽게 던킨 도너츠도 자주 들리게 되는데 어제 뭔가 좀 평소랑 다른 제품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아이한테 먹고싶은거 골라보라고 하면서 저도 천천히 찾아보고있었습니다.
근무자분은 무언갈 계속 만들고계셨는데. 아이가 궁금한게 있다고 그분을 부르더라고요
근데 보통은 본인일 하다가 부르면 귀찮아하고 싫어할만도 한데
오히려 웃으면서 아이가 물어보는거에 친절하게 웃으시면서 대답도 다 해주시더라고요.
데워드시면 더 맛있다고 집에서 드실거면 살짝 전자렌지에 데워먹으라고 안내까지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또 아이도 더 즐겁게 도너츠를 고를 수 있게 되었어요.
- 양재사옥점[인적서비스] 양재사옥점을 칭찬합니다.
손님이 많아 바빠보이셨는데, 그 바쁜와중에도 낮에 오시는건 처음보는것같다고 활짝 웃으며 반겨주시며
저녁시간은 여유있는데 낮이라 오히려 줄서며 기다렸을 저를 걱정하시더라고요
베이글 행사안내와 도너츠쿠폰 이용방법도 도와주시고 참 감사했습니다
회사에서 거리가 있어도 꼭 이매장에 오는건 이 직원분의 친절하고 빠른 서비스때문인것같습니다.